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도쿄 지하철 최초로 ATO([[열차자동운전장치]])를 시험한 노선으로, 당시 주력 차량인 [[영단 3000계 전동차]] 일부 편성에 시험했다.~~여기서도 최초~~ ATO는 약 30년이 지난 후 [[도쿄메트로 난보쿠선|난보쿠선]]에서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. 1995년, [[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사건]]이 일어난 도쿄메트로 노선인 [[마루노우치선]], 히비야선, [[치요다선]] 3개 노선 중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. 특히 히비야선의 운전수였던 '타카하시 카츠야'는 본 사건의 주범 중 하나였다. 노선 색이 은색인 이유는, 히비야선의 최초 전동차인 [[영단 3000계 전동차]]가 스테인레스 차체에 아무 색도 칠하지 않은 채로 도입되었는데, 이게 노선색으로 굳어진 경우이다. 2020년 2월 7일부터 [[발차 멜로디]]가 도쿄메트로 노선 중 가장 늦게 적용되었다. 이 노선을 끝으로 도쿄메트로 관할 모든 노선에 발차 멜로디가 도입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LT3sXuT5_A|참고]] 아직까지 회사경계지점 등 일부역에는 영단 부저가 남아있긴 하다. 도쿄 관광목적이라면 도쿄메트로 노선 중 [[긴자선]]과 더불어 상당히 많이 이용할 노선이다. 호텔 밀집지역인 [[미나미센쥬역]], [[나카오카치마치역]], [[닌교초역]], [[카야바초역]], 교통의 요지인 [[키타센쥬역]](도부선, 조반선 환승), [[우에노역]](JR 환승), [[아키하바라역]](JR, [[츠쿠바 익스프레스]] 환승 + 오타쿠 쇼핑), [[나카메구로역]](도큐선 환승), 유명 번화가인 [[긴자역]], [[롯폰기역]], 그외 유명 관광지인 [[츠키지역]](츠키지 장외시장), [[카미야초역]](도쿄타워), [[에비스역(도쿄)|에비스역]](에비스 맥주 기념관) 등 히비야선만으로도 가볼만한 지역이 상당히 많다. [[러키☆스타]]에서 숱하게 나온 바 있는 이세사키선 [[카스카베역]]에 히비야선 열차가 지나가니 성지순례하려는 사람이라면 참고할 것. 아마도 [[이즈미 코나타]]는 히비야선 열차를 타고 카스카베역과 [[아키하바라역]]을 왔다갔다 했을 것이다. [[짱구는 못말려]]에서도 이 노선이 살짝 등장한다. 노하라 일가의 집이 있는 곳이 이세사키선[* 방영 당시 히비야선과 직결되기 이전이었다.] 연선인 카스카베 인근이기도 하고, 특히 짱구의 아빠인 [[노하라 히로시|신형만]]의 회사가 카스미가세키역에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. 17권의 짱구가 아빠 서류를 갖다주러 가는 에피소드에서 [[카스카베역|카스카베]] → [[키타센쥬역|키타센쥬]] → [[카스미가세키역(도쿄)|카스미가세키]]로 가는 경로가 등장한다.[* 한국에서는 [[주엽역]]에서 [[연신내역]]을 지나 [[공덕역]]에서 환승하여 [[여의나루역]]으로 가는 것으로 로컬라이징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